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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포스팅이 되겠네요 ^^
새해 복 많이 받으시길 기원합니다.

요새 계속 뷰티-그것도 베이스 메이크업-제품만 리뷰를 하게 되는 것 같네요 =_=
이거 뭐 거의 블로그가 리뷰 블로그 되어가고 있는 판... 아하하;;

암튼-_-ㅋ

오늘의 체험 제품은 모네트 술라비비크림 입니다 :)
여러 드라마에서 협찬출연 해 관심을 모았던 제품이라고 하네요
(TV안보는 저는 몰랐습..니다만-_-ㅋ)
검색해보니 제 기준에서는 꽤 고가의 비비크림이더군요 =_=
체험단이 대부분인 글들이긴 했지만 그래도, 평이 나쁘지는 않았던 것 같습니다.

기대를 안고...


택배 도착~!
개인 정보보호를 위해 운송장은 떼고 사진을 찍습니다 >_<ㅋ


아이프로슈머 체험단 당첨자님께
술라크로와 비비크림 세트를 드립니다.
좋은 리뷰 부탁드리고 날마다 행복하세요!
- 모네트 -

간만에 보는 체험단에게 보내주시는 편지네요 ㅎ
프로그램 운영 하시는 분의 관심도와 세심함을 이런데서 보게 되는 것 같아요.
이런 쪽지나 편지 하나라도 더 있는 제품은 좀 더 책임감이 생긴달까요..ㅎㅎ


찌라시(?!)를 치우면 안에 제품이 이리 들어있습니다.


술라크로와 비비 세트에 대한 광고 전단과 쁘띠크로와 제품 홍보지가 들어있었어요
...개인적으로 이런건 그닥 관심 없고 (제품 우선주의) 다른 리뷰어들께서 많이 하셨을거라 생각해,
쿨하게 넘어갑니다ㅋㅋㅋ


제품 외형입니다.
블링블링 비비와 스마트 비비
뭔가 네이밍에서부터 필이 딱 오지 않나요-ㅎㅎ


제품샷- (박스랑 위치가 바뀌었네요 -_-;)
정품으로 보내주셨어요.


크기는 대략 이정도... 약간 작은 여자손입니다.

하나씩 살펴 볼까요?


먼저, 스마트 비비입니다.
개인적으로는, 저런 화려한=_=그림 별로 선호하진 않습니다.
그래도, 납작한 튜브형은 대만족입니다.
비비크림 사용할 때, 확실히 튜브형이 사용하기에도 편리하고,
끝까지 사용할 수 있고, 양조절에도 상대적으로 용이하거든요.
둥근 튜브는 부피도 크게 차지해서 화장대 위에서나, 파우치 속에서 자리를 많이 먹는데,
저렇게 납작한 타원형 단면은 참으로 바람직 한 것 같아요.


뒷면입니다.


제조일자 : 2011년 09월 29일
따끈한 녀석이 왔네요 ㅎ


간단 설명과, 사용법, 성분표시, 용량, 제조원, 판매원, 홈페이지 주소 등이 있습니다.


Made in Korea
왠지 마음에 드네요 ㅎㅎ 도메인도 .kr로 끝났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 하는
딱히 주장하는 바는 없는 아주 작은 아쉬움입니다 ㅎㅎ


전면 상단에 저렇게 표시 되어있는데... 이건 무슨 뜻인지 잘 모르겠군요.


뚜껑을 돌려서 열면, 이렇게 입구가 좁게 나 있습니다.
양조절에 상당히! 용이하겠네요


뚜껑 좌우로 저 빈 공간도 그냥 막혀 있었으면 하는 생각도 조금 해봅니다.
제가 헛손질-_-을 많이 하거든요 ㅎ;;;


흰 종이에 짜보았어요-
늦은 오후의 자연광에서 찍은 사진이라 살짝 색감은 왜곡되었을수도 있으니
감안해서 봐주시구요...
저렇게 글씨(?)를 쓸 수 있을 정도로 섬세하게 제품이 나옵니다.
제형도 함께 확인 가능하시겠네요.
상당히 찰지게ㅋ 잘 뽑혔어요 (응?ㅋㅋ)


커버력을 확인해 볼까요?
팔뚝에 있는 왕점 대령했습니다.


스마트 비비를 톡톡톡 바르고 조금 기다려 흡수시킨 뒤, 살짝 가까이서 찍어 보았어요
커버력은 상당히 괜찮은 것 같습니다.
붉은 모세혈관도 잘 가려지는것 같구요.
점이나 흉터를 훌륭하게 커버해 주진 못하겠지만,
얼굴의 붉은기나 자잘한 여드름 자국은 충분히 가릴 수 있을 것 같네요


다음은 블링블링 비비입니다.
용량은 20ml.. 아까는 50이었는데 왜 반도 안되는 용량이냐구요?
절대, 많은 양이 필요한 제품이 아니기 때문이죠 ㅎㅎ 보시면 압니다.


요녀석은 버진씰도 붙어 있네요


역시나 돌려 여는 뚜껑 방식입니다.


버진씰을 떼어 보아요- 므흐흐


역시나 흰 종이에... 스마트 비비에 비해 밝고 화사한 색감이죠?


같은 자리에 발라봅니다.
커버력은 확실히 떨어집니다. 헌데, 저 펄 좀 보세요 ㅋㅋㅋ 블링블링
저거 바르고 팔뚝에서 반사되는 빤짝이에 경악했습니다 ㅋㅋㅋ


손등 테스트 해볼게요-


보는 방향 왼쪽부터
스마트 비비 단독 / 스마트 비비+ 블링블링 비비 / 블링블링 비비 단독


각각 상하로만 펴발랐어요. 세 status의 경계가 너무나도 극명하게 보이지 않나요? ㅋㅋㅋ
이렇게 바르고 혼자 한참을 웃었습니다

좀 더 가까이서 찍어 보았어요.
스마트 비비는 매트하다 싶을 정도로 (상대적으로) 광이 덜 나고,
제일 우측의 블링블링비비는 회색빛을 띈다고 생각이 될 정도로 펄감이 강해요.
두 가지를 적당히 섞으면 하이라이터 수준의 광을 얻으실수 있겠네요.

이후엔 사진을 찍지 못했네요 ㅠㅠ
저 테스트 하면서 만지는 물건 오만데에 펄땡이가 붙어서 닦느라 고생 좀 했습니다.
블링블링 비비 사용하실 때에는 각오 좀 하셔야 할 듯...
그래도 클렌징 오일을 사용해서 클렌징 하시면 깔끔히 정리 됩니다. (다행)

스마트 비비는 체험 제품을 수령한 날 부터 꾸준히 사용하고 있는데요,
13~21호를 사용하는 저에게는 살짝 색이 어두운 감이 없지않아 있지만
(추위를 많이 타서 항상 폴라를 애용하는지라 크게 상관은 없습니다만,
옷 벗고 보면 얼굴이 목/몸보다 색이 어두워요 ㅋㅋㅋ)
제품 자체는 상당히 괜찮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여태 제가 사용해 보았던 다양한 브랜드, 다양한 비비크림들 중에 단연 top3 안에 들어갔습니다.
(호불호가 강해서, 좋으면 완전 좋아하고, 싫어하면 쳐다도 안보는지라.
제 돈주고서라도 다시 사서 씀직한 제품이라고 말씀 드리는게 나을까요 ㅋ)

블링블링 비비는.. 얼굴에 활용하시는 것 보다는
파티 가거나 할 때 쇄골이랑 다리에 발라주는 게 제일 좋을 것 같아요.
펄땡이 오만데 덜 붙는 하이라이터 사용하렵니다 ㅠㅠ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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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mo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