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요즘 인생의 크나 큰 전환점을 맞이하여 정신없는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습니다 ^^;
그래도, 약속된 마감이 있는 리뷰이니, 성실히 써야겠지요 ㅠㅠ
(근무 시간을 쪼개는 정성..응?ㅋㅋㅋ 저는 집에 인터넷이 없는 사람이니까요ㅠ)
각설하고, 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ㅎㅎ
빠질 수 없는 택배샷!
체험단 선정 문자를 받고 덩실덩실 ~_~ 하던 것도
기억에서 가물가물 멀어져 갈 때 즈음...
웬 가벼운 택배 하나가 덜렁 도착하였습니다
내용물은..응? 아주 간단하였어요 =_=ㅋ
오리크! 에서 보낸 것이로군요 ㅎㅎ 자체 스티커를 사용하시는 센스 ㅎ
(그러나 손바닥 두개 만한 뽁뽁이로 제품 전체를 간신히 감싸 보내주시는..정성?)
어쨌든, 안전해 보이게 제 품으로 온 오늘의 체험제품,
< 오리크 골드 캐비어 비비크림 > 되겠습니다!
짜잔-
보라빛 도는 와인색 상자에요. 색감은 제 맘에 들더라는 ㅎㅎ 양각으로 그림(?)이 새겨져 있었꾸요..
필요하신 분들 계실까 하여 전성분 찍어 보았습니다.
마지막 '향료'에 초점이 딱! 가 있네요 ㅎ;;;
상자를 열어 볼까요?
황금=ㅁ=색 뚜껑이 그 위엄을 드러냅니다.
'골드' 캐비어 비비라서 그런가, 용기도 금색 금색 금색이네요 ㅎㅎ;;;
상자와 엇비슷한 크기의 용기가 들어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과대포장 (용기든, 상자든)을 싫어하는지라. 이 부분은 맘에 들었던 것 같아요.
가끔 포장 뜯어 보고는 격하게 실망하는 경우가 있어서..ㅎ;;
손에 잡히는 사이즈.
제가 손이 좀 작은 편이니, 보통 여자분들 한 손에 들기 딱 좋은 사이즈 일거라고 생각합니다.
MADE IN KOREA
뚜껑이 이렇게 되어 있어요. 투명 보호캡이 씌워져 있는 것이죠
첨엔 이것이 잘 열리지 않아 끙끙댔답니다..
뚜껑 아래쪽을 엄지로, 위쪽을 검지로 누르고 지랫대 원리(?)로 열면 잘 열리더군요..
처음엔 힘으로 열다가 캡 깨지는 줄 알았습니다...ㅎ;;;
뚜껑을 열어보았습니다
(못생긴 손은 무시하여 주시어요)
펌핑에는 상당히 용이한 구조로 되어 있어요
직접 발라볼까요?
맨손을 준비합니다
1회 펌핑한 양입니다.
제 기준에서는 꽤나 많은 양이 나오는거네요 =_=
손등에 잘 펴발ㄹ......허거덕
역시나 많아요 ㅠㅠㅠㅠㅠ
1회 펌핑에 딱 저 양의 반 만큼만 나왔으면 좋겠어요
근데 바르다 보니 이렇게!
물방울이 송글송글 맺히더군요 ㅎㅎ
재미있었습니다.
왠지 더 촉촉한 느낌도 들고...
하지만 일부는 걷도는 느낌도 좀 들었습니다.
뭐랄까요. 물방울 효과(?)를 내려다 보니 막상 제품 본연의 기능은 조금 부실해진 듯한?
펴바른 손등입니다. 톡톡톡 두들겨서 물방울을 전부 흡수 시켰습니다.
...손등주름에 끼네요 ㅠ
그만큼 입자가 곱다는 말이기도 하지만, 동시에 각질관리에 정말 철저해야 한다는거,
제품 자체의 보습력은 눈에 보이는 물방울(?!)만큼 강하지 못하다는거.
손등 한가운데 핏줄 기준으로
왼쪽은 안바른 쪽, 오른쪽은 바른 쪽 입니다.
확실이 톤 보정은 잘 되네요. 베이스메이크업에도 사용 가능한다고 하는 이유를 알 것 같습니다.
전반적으로 무난한 비비크림입니다.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자차지수도 없고,
물방울이 전부 흡수될때 까지 두들기고 있어야 하기에
썩 맘에 드는 제품은 아니었습니다.


